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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원경제지 소개링크들
(1)
조선의 인물, 조선의 책 서유구와 ‘임원경제지’
‘임원경제지’에 농사·요리·건축·의약 등 방대한 실물경제 담아
(2007.04.03)
<---http://weekly.donga.com/List/3/all/11/81964/1
2007년 581 호 (표지일자:2007.04.17)
조선의 인물, 조선의 책 서유구와 ‘임원경제지’(下)
900권 책에서 지식의 정수를 뽑다
남의 책 인용으로 1만4000쪽 ‘임원경제지’ 완성
<== http://weekly.donga.com/List/3/all/11/81964/1
http://weekly.donga.com/List/3/all/11/82104/1
(2) 임원경제지 섬용지
(3) 임원경제지 본리지
-http://www.kyobobook.co.kr/product/detailViewKor.laf?barcode=9788996063872
(4) 임원경제지 인제지
해당 기사와 연관된 지식이 「인제지」 밖에 있을 경우, “~에 나온다” “~를 참조해야 한다”라는 식으로 표시하
여, 독자로 하여금 상호참조(cross reference) 할 수 있도록 하였다. 이 장치는
『임원경제지』를 단순 자료 모음이 아닌 유기적인 구조의 단일 저술로 만들어
주고 있으며, 서유구가 『임원경제지』의 전체 구도와 세부 내용들을 상세히 숙
지하고 있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.
<== 428쪽, 의학사, https://www.medhist.or.kr/upload/pdf/kjmh-21-3-403.pdf
... 「인제
지」는 편집 체재에 있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질병의 이름을 제목으로 달고
그 세부 조목을 형증·치료법·탕액·침과뜸·몸조리하는 법의 순으로 일관된 구성을 갖추고 있다.
이는 『동의보감』에 비해 질병과 처방의 연계가 긴밀해지면서 관심 부분을 찾아보기 쉽도록
개선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.
한편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과연 어떠한 발전이 있었던 것인가? 여기서는 이 점에
대해 서유구의 ‘안설’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.
<-- 「인제지」 번역 자료는 사단법인 임원경제연구소의 미출간 입력본을 참고
(출처: 의사학 제21권 제3호(통권 제42호) , 2012년 12월, 대한 의사학회
『임원경제지』·「인제지」의 편집 체재와
조선후기 의학 지식의 수용 양상*
- 『동의보감』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-
전종욱**·조창록*** )
<== Korean J Med Hist 21 ː403-448 Dec. 2012